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로드 (문단 편집) == 생애 == [[1941년]] [[6월]] 9일 [[영국]] [[레스터#s-1|레스터주]]에서 태어나 지방 악단의 [[색소폰]] 연주자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5세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런던]]으로 이사해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에 입학했으며 이 시기 연기도 전공했다. 이 후 잠시 Emergency - Ward 10 같은 영국 드라마에 작은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원래는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나가려고 했지만 지미 스미스의 [[하몬드 오르간]]의 매력에 사로잡혀 클래식 피아니스트의 꿈을 버리고 팝 분야에서 활동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60년대 영국 팝씬의 유명한 키보드 세션주자로 활약하게 되며 이 당시 [[지미 페이지]], 그리고 리치 블랙모어의 스승이기도 한 빅 짐 설리반 같은 베테랑 세션맨들과 교류가 시작되었고, 아트우즈, 플라워포트맨, 산타바바라 머신헤드등의 밴드를 거쳐 리치블랙모어와 함께 딥퍼플의 창시자가 된다. 해몬드 C3 오르간과 레슬리 스피커 그리고 마샬 앰프를 결합한 독특한 음색과 전기기타에 버금가는 파워를 자랑하는 그의 키보드 연주는 타 밴드와 딥 퍼플을 구분하는 가장 큰 특징이었다. 덕분의 90~00년대에 만들어진 [[신서사이저]]에는 존 로드의 하몬드 오르간 톤이 샘플로 대부분 들어가있으며 음원의 이름 또한 대부분 '[[Deep Purple]]'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